보조배터리의 실질용량과 표시용량의 차이는?

IT 과학|2016. 3. 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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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사람이

많을텐데요.

보조배터리에 표시된 용량보다 실제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적다는 걸

많이들 느끼셨을 것입니다.

표시된 10400의 용량이라면 스마트폰을 3번에서 4번정도 충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써보면 2번 반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죠.

 

 

한국소비자원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보조배터리가 표시용량 대비 실제사용량은 60%- 70%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샤오미 배터리의 실제사용량은 7300mAh정도 되는 것이죠.

이유는 입력전압과 출력전압이 차이가 나서 승압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입력전압이 3.6볼트에 10400mAh이고 둘을 곱하면 37.4Wh가 됩니다.

그리고 출력전류인 5볼트로 다시 나누게 되면 7400mAh가 나오죠.

거기에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여 6000대 후반의 용량이 됩니다.

그렇다면 2500이 용량인 배터리를 2번하고 조금 더 충전 할 수 있겠죠.

 

 

 

그러므로 표시된 용량만 믿지 말고 실제 몇번을 충전 할 수 있는지 명시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이부분을 의식한 기업들이 실제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따로 표시해 두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제품도 고려해보세요.

배터리를 고를 때에 계산이외에도 전지자체의 손실율등의 문제에 따라 또 용량이 차이가 나므로

삼성이나 엘지셀을 채택한 제품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봅니다.

 

 

 

스마트폰의 대표격인 삼성과 애플이 일체형 배터리를 고수하는 한 보조배터리는 숙명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보조배터리가 무겁긴 하지만 방전을 대비해서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죠.

거의 일체형폰 사용자에게는 필수가 된 보조배터리 구입하는김에 현명하게 고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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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토리세대와 우리의 다포세대

사회문제|2016. 3. 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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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성장으로 접어든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만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저성장에 대응하려 금리를 낮추고 별짓을 다해봐도 아직 효과는 미미합니다.

사토리 세대란 일본의 80년 중후반에서 90년 초중반 세대를 말하는데요.

사토리란 말은 깨달음을 얻었다는 말로 포기했다는걸 다르게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일본의 버블이 붕괴되기 시작해서 잃어버린 20년이라는 말도 생겼지요.

우리나라도 IMF세대를 이어 삼포세대 그리고 요즘에는 다포세대라고 불리는

말도 생겼습니다.




일에 시달리고 좌절하고 포기하다가 결국은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 오게

돼었는데요.

결국 돈과 출세를 포기하고 그냥 만족하는 척하면서 살아가는 세대입니다.

암담한 현실에 대응하기를 포기한체 그냥 먹고살기만 하는거죠.



제가 어릴적만 해도 친구들이 말하는 꿈은 다양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그 어린나이부터 부모의 요구에 맞추어 꿈을

공무원이라고 말하곤합니다.

공무원이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이긴 하지만 뭔가 도전적인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평탄하게 살 수 있었던 세대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 부터 시작해서 625전쟁시기를 거쳐 새마을운동등을 통해 발전하고 

IMF를 겪으며 휘청했습니다.

모든 세대가 다 자신만의 고충이 있겠지만

현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는 다포세대는 더 힘든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예전에는 비슷한 출발선상에 시작해서 충분히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비교적

공평한 레이스 였다면 지금은 멀찌감치서 시작하는 금수저들과 바닥의 인생을

살고있는 흙수저의 차이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은 열정페이를 대변하는 젊은이를 그저 

쓰고 버리는 그런 존재로 생각하는 말인것같습니다.

아프면 사회를 고쳐서 돌봐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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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은 반드시 오를거야 소유효과

심리|2016. 3. 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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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손해보기를 무척이나 꺼려합니다.

특히나 이부분에 대해서는 투자활동에 대한것이 대표적인데요.



주식같은 경우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손실이 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산 주식은 무조건 오를 거라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소유효과의 함정에 빠진 것인데요.

주식이 자신의 소유가 아닐때는 상관없다가 자신의 소유가 됐을경우 심리적으로

자신에게는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손실 혐오 때문인데요,

손실이 나는 것에 대한 공포감과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저평가 되었다는 생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일단 자기회사의 주식을 토자자가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 호재를

뿌립니다.

일단 소유하게 된다면 거기에 대한 믿음으로 잘 팔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투자를 하면서 손실이 나더라도 적절한 시기에 손절을 해야합니다.

잘 된다면 반등에 성공해 이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소유효과에 빠져서 계속 보유하다

가 지하실 뚫고 지구의 핵까지 들어갈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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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통제할 수는 없다

심리|2016. 3. 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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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을 사게 되면 한 주가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복권에 당첨됐을 때를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자신이 선택한 번호에 대해서는 더 큰 신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로또 분석 전문가 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었죠.

하지만 이는 자신의 힘으로 통제할수 없는 일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착각입니다.




로또에 관해서는 흥미로운 실험이 하나 있었죠.

A그룹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선택한 번호의 로또를 주고 B그룹의 사람에겐 임의의

번호가 적힌 로또를 줬습니다.

그리고 그 복권을 달라고 했을때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A그룹의 사람들은 선뜻주기를 꺼려했고 B그룹은 A그룹에 비해 쉽게 복권을 넘겨주었습니다.



특히 이 통제에 대한 착각은 개인주의가 심한 사회나 자신감이 너무 넘치는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나는데요.

머리가 좋은 ceo가 자신의 생각을 전적으로 믿고 과감한 일을 벌였다가 회사가 망하는

일도 종종있습니다.

주식투자하는 초보투자자는 자신이 사면 오를거라는 확신에 가득차있습니다.

하지만 십중팔구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게 되죠.



적당한 자신감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하여 통제가 가능하다고 믿고 행동하게 된다면

정신적인 고통은 물론이고 물질적인 피해까지도 끼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간에 혹해서 무리한 판단을 하기보다는 신중히 더 생각해보고 

일을 시행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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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카테고리 없음|2016. 3. 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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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가난해지고있다.

경제|2016. 3. 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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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20대에서 30대의 가구소득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2003년 가계조사 이후 처음있는 일이라 더 충격적인데요.
그로 인해 지출역시 감소했습니다.


물가는 계속 상승하는데 소득은 오히려 줄어들었으니 삶은 더 팍팍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기업들은 자꾸만 비정규직만 늘려서 취직난을 해결하려고 하는 척만 하고 있으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우리나라의 다포세대가 포기하는 것이 점점 늘어나면 안되는데 현실은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그에비해 4050세대의 소득은 약 2퍼센트 정도 올라 세대간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비정규직만 많아지면서 전체적으로 2030의 소득수준이 감소한것같습니다.대기업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여서 대기업을 포기하고 중소기업에라도 들어가려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대기업에비해 연봉이 62퍼센트 밖에 안되니 사치는 꿈일 뿐이죠.
그래서 점점 포기하는 것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역량강화대책 및 보조금지원등 중소기업을 강하게 만들어야하고 청년실업률을 낮추기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젊은이들에게는 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꿈꿀 기회조차 주지않는 현대사회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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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의 중요성과 첫인상이 안좋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심리|2016. 3. 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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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사람을 판단하는데 가장 보편화된 기준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처음보고 저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겨버리는것이죠.
인상은 그사람을 처음봤을때 7초만에 결정된다고 하니 콩깍지가 씌워지는 것도 첫인상과 관련이 있겠네요.
7초안에 다른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는 먼저 옷차림과 얼굴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세련되 보이지는 않더라도 지저분하면은 안됩니다. 또한 우리는 인상을 파악할 때 표정을 중요시합니다.
미소를 띄는 얼굴로 사람을 맞이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판단이 잘못된 것을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한번 결정된 인상은 쉽게 깨지지 않는데요.
그럼 어떻게해야 나빠진 이미지를 좋게 되돌릴수 있을까요?
먼저 나쁜 첫인상을 가진사람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야합니다.
속마음을 먼저 터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쁜 첫인상을 가진 사람을 대하는 자는 첫 평가에서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와 가까이 지내야합니다.
괜히 나쁜 인상을 가지고 마음을 쓰면 감정의 낭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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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한명이 10만명을 먹여살린다은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사회문제|2016. 3. 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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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죠.

"천재 한명이 수십만명을 먹여살린다."

이말은 2003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했던 말로 두고두고 쓰이는 말이 되었죠.

천재가 분명히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떤 일에 시발점이 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다수의 직원들을 일개미 취급하는 말입니다.

요즘 시대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찾아볼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다방면에서 천재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요즘은 혼자서 무얼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천재 한명을 만들기 위해 한사람에게 수없이 돈을 투입하기보다는

모두가 똑똑해 질 수 있게 나눠서 투자하는게 좋은방법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토론을 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모색해내는 방법인데요.

자유 발언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토론이나 회의를 할때는 한 사람이 주로 얘기하고

참여도가 저조한 편입니다.

그래서 천재적인 한사람에게 더 의존적인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천재들도 자신 스스로만으로 창업을 성공한 사례는 드뭅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몇명의 동업자와 회사를 위해 일할 직원 즉 조력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큰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천재론은 우리나라의 1등 중심주의를 반영한 말인 것 같습니다.

천재가 있다면 물론 좋습니다. 하나의 부서 정도는 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혼자서 수십만명을 먹여살린다는 말은 너무 과장된 표현인것같습니다.

우리는 천재를 위한 노예가 아닙니다. 천재를 위해 일할필요도 없고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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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스타크래프트 도전?

IT 과학|2016. 3. 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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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충격의 불계승을 거두었습니다.
저도 첫판은 이세돌이 가뿐이 이길것이라 생각했지만 알파고의 수준은 그전보다 훨씬 발전했습니다.
인공지능에게 프로체스는 점령당한지 오래고 바둑마저 점령당하게 되는 게 아닐까 우려됩니다.


알파고의 다음 도전 종목은 만약 이세돌 9단에게 이긴다면 디지털게임으로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컴퓨터 게임계의 바둑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 내지는 스타2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스타크래프트또한 한국선수들이 강세인 종목인 만큼 다시 우리나라 사람과 대결할 가능성이 있는것이죠.
스타크래프트도 바둑 못지않게 수싸움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초반 빌드가 잘못갈리면 아무 힘도 못써보고 게임이 끝날수도 있죠.


하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피지컬적인 측면이 중요해 지는데 컨트롤은 인간이 당해내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전략에 승부를 두고 빠른 초반싸움으로 끝내야 돼는데요.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빌드여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솔직히 이영호 선수가 스타1에서는 최강이었지만 빌드는 특별한게 많이 없었고 눈치가 빠르고 피지컬이 좋은 선수였던지라 평범한 싸움으로 간다면 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전략적인 선수가 있어야 할텐대요.
전략가 하면 올드게이머인 강민선수밖에 떠오르지 않네요ㅠㅠ.

어찌됐든 오늘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승부는 인공지능이 이만큼 발전했다는 걸 보여주는 대단한 승부였습니다.
한편으로 인공지능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프로 바둑기사를 이기다니 이러다가 인공지능에 의해 인류가 잠식당하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면서 약간은 공포감도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대국에서는 이세돌 9단이 필승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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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발칸글라스와 호후글라스 비교

IT 과학|2016. 3. 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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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후글라스필름을 쓰다가 자꾸만 공간이 벌어져 기포같은게 생겨서 강화유리필름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전에는 일반플라스틱필름을 썼었는데 그건 너무 흠집이 잘나서 별로더라구요.

11번가에서 1+1 4700원에 무료배송이라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필름붙일때 필요한 물티슈와 마른티슈 그리고 먼지가 붙었을경우 땔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먼저 액정을 물티슈로 닦고 마른티슈로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 붙여야 먼지가 안들어가게

깔끔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필름을 붙일때 오히려 강화유리 필름이 붙이기 쉬웠습니다








.

휘지않기때문에 그냥 위치만 제대로 맞춰서 놓아주면 알아서 붙거든요.

아마 호후글라스를 한번 붙여봐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평가를 해보자면 호후글라스가 터치감에서는 더 좋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비슷한것같았는데 발칸글라스를 쓰다보니까 코팅이 벗겨지는지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굴곡면에 있어서는 호후글라스가 좀더 라운드하게 되어있는것같았습니다만 사용에는 별 차이가 없기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붙였을때의 모양새가 중요한데 발칸글라스는 뜨는곳이 전혀없이 완벽하게 딱 붙었습니다.

반면 호후글라스는 총 4장을 붙여봤지만 4장 모두 왼쪽 아랫부분이 뜨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제 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서 호후필름은 감점을 주고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터치감을 제외하면 발칸글라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코팅에 있어서는 호후가 좋았지만 다른면에서는 발칸이 떨어지는 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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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태조사 매우 실망스러운 국민들의 독서 현황

사회문제|2016. 3. 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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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실태조사에 의하면 1년 동안 책을 한권도 안읽은 사람이 35%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성인 1인당 독서량이 연간 9권정도라고 하는데 한권도 안읽은 사람이 35퍼센트라면 읽는 사람만 많이읽고 안읽는 사람은 전혀 읽지않는 독서의 빈부격차도 생긴다고 봅니다.
평균적인 수치로 봤을때도 oecd평균에도 못미치는 결과인데요.
나이가 먹어가면 갈수록 오히려 더 책을 안읽는다고 합니다.


공부만 죽어라 열심히 하면 뭐할까요.
독서없이 주입식 공부는 속빈 강정일 뿐입니다
어르신층은 상대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고 독서할 여건이 안되어 그렇다고 치더라도 젊은 층의 독서율 마저 낮다는게 실망스럽습니다.

일단 독서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 이라도 읽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안하던걸 갑자기 많이 하려고 하면 잘 될리 만무하니까요.

문제는 우리나라의 책값이 더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값이 비싸다면 당연히 독서량도 줄게되겠죠.

또한 도서관에서의 문화행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여 도서관에 더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이나 시립도서관은 대출증만 만든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얻은 지혜를 쉽게 얻을수있는 가장빠른 방법입니다.
귀찮더라도 도서관에 들러 책속에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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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노바의 비밀작전 스타시리즈의 dlc

IT 과학|2016. 3. 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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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쯤 노바 비밀작전이 dlc형식으로 발매됩니다.
노바는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었지만 게임의 정체성혼란등을 이유로 발매가 무기한연기된 바가있죠.
그때 스타크래프트를 배경으로한 tps를 발매한다고 해서 매우 기대됐었는데 실망을 좀 했었어요.
하지만 노바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dlc의 발매가 현실화 되서 매우 기쁩니다.


하지만 tps가 아닌 본래의 스타크래프트의 방식인 rts형태로 진행된다고 강조하고있습니다.


홍보영상에서 노바는 어딘가에 갇혀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공허의 유산 이 후의 스토리라고 합니다.
노바는 캐리건과 레이너를 갈라놓으려는 눈에 가시같은 여자였는데요.
그녀도 사연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는 기억을 조작당해 노예같이 살고있지만 노바의 비밀작전에서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기대가됩니다.
특히 토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타크래프트2가 공허의 유산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 추가되는 스토리로 이야기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유닛및 맵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면 스타1보다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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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마시멜로 업데이트 시작 sk는 ㅠㅠ

IT 과학|2016. 3. 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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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lg V10이 마시멜로를 먹게되었습니다.

다만 skt를 제외한 lg u+와 KT만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올라갔는데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통신사 전용어플인 T전화가 문제가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skt사용자로서 아쉽기만 할 뿐이네요 ㅠㅠ.




이번 마시멜로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배터리인데요.

lg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으로는 배터리가 강화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제한하여 배터리를 절약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고

os자체적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서 대기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시멜로 자체가 롤리팝에 비해 대기전력에서 효율적이라고 하니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V10은 단점 중에 가장크게 눈에띄는게 배터리 문제였습니다.

타사의 스마트폰이 v10에 비해 1.5배 정도 더 오래 간다는 벤치 결과도 있었어요.

하드웨어 상 부족한 부분(아몰레드와 lcd)의 차이 등은 극복할 수 없겠지만 대기전력만은 확실히 잡혔으면

합니다.






또한 보안기능이 강화됐는데요.

노크코드를 기존 3자리에서 6자리까지 늘렸다고 하네요 

최소 기준이니 너무 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문인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바닥에 놓고쓸때 노크코드 6자리를

모두 입력하기에는 너무 길어요.

구글의 정책이 그렇다고 하니 어쩔 수는 없지만 그 부분은 아쉽습니다.


또한 32비트 음원 까지 정식으로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거짓으로 32비트라고 광고했다고 욕을 먹었던 엘지인데요.

그래도 펌웨어로 고쳐주니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32bit음원 파일 자체가 희귀하긴 하지만요




업데이트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lg모바일 홈페이지의 v10 탭으로 가서 다운로드센터에 들어간 후 업그레이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lg브릿지 프로그램이 다운로드됩니다.

그후 usb를 폰과 연결한 후 업데이트를 진행 하시면 되는데 주의할 점은 업그레이드 중에 연결을 해제해 버리면

먹통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또한 os를 판올림하는 경우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이용해 바로 업데이트는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에스케이도 이번 주 중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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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암시성 남의 의견에 잘 넘어간다면

심리|2016. 3. 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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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판매원의 말에 혹에서 뭔가를 사준적이있나요?
그렇다면 피암시성의 함정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한 말을 자신의 기억인 것 처럼 왜곡되는 것인데요.
그 사람의 말에 넘어가 자신의 기억을 바꾸는 경우를 말합니다.

용의자A는 현재 범죄혐의를 받고 있고 유력하게 구속될 처지에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A는 범인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평소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A는 집요한 유도신문끝에 자기자신이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착각에

빠져서 옥살이를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피암시성은 최면에도 자주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개인이 알지 못하는 부분을 피암시성을 통해 끄집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sns를 통해서도 피암시성이 나타나고는 합니다.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통해 특정 사건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피암시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또한 피암시성을 활용해 마케팅전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피암시성은 사람을 이용해먹으려고 사기꾼들이 자주 사용하는 수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암시성에 빠지지 않기위해서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더 현명한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아져 피암시성에 빠지는 경우가

더 적어진다고 합니다.

피암시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높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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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사고 만장일치가 아니면 안될까?

심리|2016. 3.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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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사고는 응집력이 강한 조직에서 갈등을 최소화 하기위해 만장일치로 

선택하는 경향을 뜻합니다.

우리나라는 단체문화가 상당히 익숙합니다.

그로인해 가장 힘쎈 사람 한명이 선택하면 무리들은 그것을 따라가는 편이죠.

가장 흔한 예로는 부장(혹은 가장 높은사람)님이 직원들과 중국음식점에 가서

자기는 자장면을 먹는다고 하고 직원들 보고 선택하라고 하면 대개 자장면을 고를 것입니다.

갈등을 일으키지 않기위해 자제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군대식 조직문화가 발달돼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똥군기가 대표적이죠.

까라면 까고 말라면 말라는 식의 이런 문화는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이는 권위주의적인 우리 사회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는 면입니다.

그로인해 개개인의 의견은 무시되기 쉽고 개인의 자존심또한 심각하게 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집단사고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개개인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겠습니다.

또한 높은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최소한으로하고 주변인들에게 기회를 줘야할것입니다.

집단사고가 중요한일을 처리할때는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것까지 모두 같은 것을 바라는 것은 권력자의 욕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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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왜곡되는 법

심리|2016. 3.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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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기억이 완벽하다고 믿습니다.

특히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그렇죠,

또한 과거는 미화되기가 쉽습니다. 향수에 빠져서 그 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뇌는 살아가기위해 필요없는 정보까지 완벽하게 기억해 두지 않습니다.

뇌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를 유추하게 됩니다.

거기서 다른 정보가 섞여들어가면서 기억이 왜곡되는 것입니다.


목격자의 증언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살인 광경을 목격한 A가 있다고 하고 A는 B라는 사람이 C를 죽였다고 목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살인자는 B라는 사람과 전혀관계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무죄로 풀려나는 75%정도의 사람이 목격자의 잘못된 기억과 확신때문에 잡혔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확신을 가지고 말을 하면 쉽게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억이 생생할수록 그 기억은 잘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억을 되살릴때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옆에서 누가 살짝 귀뜸만 주어도 기억은 왜곡될 수 있습니다.



기억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뇌는 기억을 왜곡하면서 좋은쪽으로 자신을 속입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편향된 사고 방식이 있습니다. 

즉 이 편향된 사고가 자신에 유리한 쪽으로 기억을 왜곡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완벽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확신이 들어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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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문제 해결의 새로운 도구

IT 과학|2016. 3. 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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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지식이 축적되고 한발한발나아가다 축적된 정보를 이용하여 요즘에는

급성장 하고 있죠.

목판인쇄부터 금속활자 그리고 현대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디지털화된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인터넷을 켜고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등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또한 수많은 데이터를 남기고 있습니다.

요즘 SNS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적인 일들을 남기는 것도 모두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등을 통해서 간단한 메세지만 남겨도 그 것은 하나의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네비게이션을 많이 이용하는데 스마트폰네비게이션은

일반 네비보다 빠른길을 알려줍니다.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파악해서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인데요.

단순한 정보들을 결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빅데이터의 하나의 역할입니다.



데이터가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하나로 존재한다면 낭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데이터들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빅데이터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빅데이터가 무분별한 데이터 수집으로 사생활에 관련된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이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에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히 익명성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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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강박 적정수면시간이란 없다

건강 정보|2016. 3. 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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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8시간이라는 수면시간을 적당한 수면시간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기자들의 수면에 대한 기사에 세뇌당한 것인데요.

피곤해 보이는 사람들은 항상 잠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몇시간 밖에 못자서 피곤하다는 말도 자주 들을 수 있죠.

사람들은 수면시간 8시간에 대하여 강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면은 아무리 많이 자도 효율적으로 자는 것만 못합니다.

잠을 3일간 자지 않은 다음날 10시간만 수면을 취해도 뇌는 제 상태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만큼 수면시간에 대한 집착은 무의미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을 잘자려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하고 수면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야합니다.

수면을 위해서는 저녁에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잘시간의 2시간이내

물이외에 음식물은 삼가야 합니다.

또한 아침에 햇빛을 쬐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을 쬐면 세토로닌과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하루를 기분좋고 저녁에 잠도 잘 올 수있는

조건이 마련됩니다.



공부를 위해 수면시간을 3-4시간으로 줄이려고 한다거나 

일주일간 쌓였던 피로를 푼다고 주말에 몰아서 자는 행위는 건강을 해치는 행위 입니다.

잠을 의도적으로 늘이거나 줄이려고 한다면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너무 오래자는 것도 5시간이하의 적은 수면을 취하는 것도 일부의 특이한사람을 빼면 건강에

득될 것이 없습니다.

잠에 대해 너무 강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편안하게 잠을 취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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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과 스타트업

경제|2016. 3. 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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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은 군중에게서 자금을마련한다는 뜻으로 신생벤처기업의

자금 마련에 용이합니다.

특히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스타트업기업이 시작하기 위해서는 처음의 자금 마련이 상당히 중요하지만

자금 마련이 쉽지 않았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중개업체를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신생기업에 소액의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할 수 있는 길이지요.


하지만 아이디어만 좋다고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듯이 투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주의한 투자를 막기위한 제도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투자자에 따라 투자금액을 제한 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 모집예정금액의 80%가 모이지 않았을때는 취소되며 증권의 발행한도를 연간 7억원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은 회사입장에서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개인투자자입장에서는 상장되지 않아 유망하지만

투자하기 어려웠던 기업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익을 미끼로하여 불법중개인을 통한 사기로 인해 돈을 모두 잃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스타트업기업의 특성상 잘될수도 있지만 실패할 가능성도 큽니다.


현재 약 10개의 기업에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대부분 그 금액이 작은 회사들만 펀딩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인점은 아쉽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기업들에게 코넥스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방법도 제시되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기술을 위한 스타트업기업이 많아질 것입니다.

기술혁신을 할 수 있는 기업이 많이 생겨나서 제2의 벤처붐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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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마시멜로 지연

IT 과학|2016. 3. 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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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V10의 마시멜로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지연되고 있습니다.

저도 븨텐을 출시하자마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세컨드스크린도 편리하고 음질도 좋아서 조금 크다는 단점과 배터리가 조루라는 점을 빼고는 만족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G4는 11월에 거의 바로 마시멜로를 올려줬는데 브이텐은 3월이 됐는데도 아직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더 오래전에 나온 지쓰리도 올려줬는데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은 폰이 지연되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저번에 lg모바일 홈페이지에 v10업그레이드 화면을 띄어놓고 다시 내린 것을 보면

뭔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발견됐을 가능성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v10는 세컨드스크린이라는 화면이 있어서 최적화를 하는데 더 오래 걸릴 것 같다는 생각도듭니다.


제가 V10을 쓰면서 가장 불만인 점은 배터리가 너무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삼성이나 엘지 또는 다른 많은 스마트폰들처럼 일체형 배터리는 아니지만 배터리 1개로 

지속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아직 마시멜로가 올라가지 않은 이유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5모델의 경우 일부제품에서 재부팅이 되는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늦는 만큼 이런 문제점 없이 완벽한 os업그레이드를 기대해봅니다.

또한 마시멜로는 배터리가 더 길어졌다고 하니 최적화를 잘해서 기대이상의 배터리 효율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뷰3가 변태해상도 4:3비율 문제로 롤리팝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버림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떄 당시 lg전자가 내놓은 정책을 보고 상당히 실망했었습니다.

V10이 G시리즈 라인이 아니라고 버림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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