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문제 해결의 새로운 도구

IT 과학|2016. 3. 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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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지식이 축적되고 한발한발나아가다 축적된 정보를 이용하여 요즘에는

급성장 하고 있죠.

목판인쇄부터 금속활자 그리고 현대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디지털화된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인터넷을 켜고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등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또한 수많은 데이터를 남기고 있습니다.

요즘 SNS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적인 일들을 남기는 것도 모두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등을 통해서 간단한 메세지만 남겨도 그 것은 하나의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네비게이션을 많이 이용하는데 스마트폰네비게이션은

일반 네비보다 빠른길을 알려줍니다.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파악해서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인데요.

단순한 정보들을 결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빅데이터의 하나의 역할입니다.



데이터가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하나로 존재한다면 낭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데이터들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빅데이터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빅데이터가 무분별한 데이터 수집으로 사생활에 관련된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이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에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히 익명성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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