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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는 어렵더라도 재미있고 빠져든다.
하지만 어느정도 숙련되다보면 실력이 느는게 정체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처음에 마음가짐은 온데간데 없고 자신의 실력에 대해 만족을 할 수없게된다.
완벽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마음에 차지 않기 때문에 금방 포기하게 된다.
예전부터 우리는 학교와 학원 가정에서 주입식교육을 받아왔다. 일정한 방식으로 높은 점수를 받는 것만이 목표이며 그 과정은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는 것은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것일 뿐 자기스스로가 즐거워서 하는 것이 아니었다.
학교는 가르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단지 성적을 잘 받기 위한 곳으로 변질됐다.
뭔가를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이 즐거워야 하지만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신이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닐까.
자신이 진정으로 성장하는 것보다는 남들과 비교우위에 있기만을 바라는 것인가.
완벽해지려고 애쓸쓰록 오히려 완벽에서 멀어진다.
성공해야만 뭔가 성취하게 되는 것이라면, 성공하지 못했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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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리그가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농담삼아 시공을 최고의 게임 처럼 비아냥 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진짜로 망하게됐습니다.
게임자체가 당장 서비스 종료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 리그를 폐지하고 개발진을 축소한다는 것은 사실상 발을 뺀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히오스 프로게이머들과 코치진 관계자들은 갑자기 자신들의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관계자들에게 미리 통보조차 하지 않고 리그를 폐지한다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블리자드의 게임들이 예전만큼 힘을 쓰지 못하고 있고 그에 따라 회사의 실적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가도 매우 많이 떨어졌습니다.
히오스 리그 폐지는 그에 따른 여파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갑자기 이런 식으로 리그를 폐지했어야 했을까요?
게임이 인기없고 유저들은 항상 망한다망한다 했지만 이런 방식으로 없앴어야 했나요.
요즘 블리자드의 행보를 보면 예전의 블리자드만의 철학은 전혀 없는 것 같고 돈벌이에만 신경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발표이후 매우 실망스러웠는데 이런식으로 한번더 뒤통수를 치는군요.
히오스에 열정을 가지고 프로게이머로 활동 하던 사람들은 단지 게임사에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한순간에 버려졌습니다.
물론 이 게임이 수익성도 떨어지고 인기도 없는 게임임에는 부정할 수 없지만
이런 예를 보여주면서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 스타2같은 경우도 순식간에 없애버릴 수도 있고 인기떨어지면 가차없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런식의 운영은 히오스 유저 뿐만아니라 다른 블리자드게임 유저들의 신뢰또한 져버리는 일이고 이런식이라면 블리자드는 몰락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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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만물상 샤오미에서는 꾸준히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내서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급격히 끌어올렸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역시 홍미노트3,4 나 미밴드 등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었지만 직구로 인한 불편함도 컸었죠.
이번에 홍미노트5는 국내 이통3사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홍미노트5의 스펙을 알아 보겠습니다.
홍미노트5는 스냅드래곤 636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636프로세서는 연산능력으로는 스냅드래곤821에 육박할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프로세서입니다.
다만 그래픽은 아드레노509를 사용하는데 스냅드래곤 821의 3분에 1 수준으로 단순 웹서핑은 빠르겠지만 고사양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4GB와 6GB 모델이 있지만 국내에 들어올 예정인 제품은 4GB제품입니다.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99인치의 18대 9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FullHD+인 2180X10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듀얼카메라를 지원하고 1200만화소 f2.2렌즈와 2000만 화소 f2.0 렌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기는158.6 x 75.4 x 8.1mm 무게는 181 그램으로 하이엔드 모델들에 비해 무거운 편이지만 4000mA의 넉넉한 배터리를 사용해서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4가지 종류 블랙,로즈골드,골드,블루 색상이 있습니다.
가격은 직구시 대략 20만원 정도에 구매하실 수 있지만 국내에 정식발매 된다면 유통비나 프리미엄이 붙게 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10만원 정도 더 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시장은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할 정도로 외국폰들이 힘을 못썼습니다.
세계적으로 완성도도 높고 판매량 1위인 삼성전자의 영향이 컸었던 모습이었지만 갤럭시s9의 부진등과 스마트폰 평준화로 인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백도어 등의 불신이 큰 국내시장이지만 가성비 좋은 중국회사들이 국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을 통해 샤프의 아쿠오스 s3 도 국내에 들어오고 있고 화웨이도 간간히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샤오미폰은 A1이 자급제로 국내에 들어왔었던 적이 있고 가성비폰으로 어느 정도 잘 팔렸습니다.
이번 샤오미 홍미노트5 프로 제품은 통신사에서 판매도 하며 가성비 역시 좋아 구매해봄직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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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나라에서 정한 교육과정에 맞춰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억지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교에 나가고 수업듣고 하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지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서 나아가기는 우리 사회에서는 정말 드문일입니다.
우리 학생들의 목표는 공부하고 성적을 높여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 뿐입니다.
거기에서 자신의 생각은 거의 들어가있지 않고 성적에 맞춰서 더 나은 학교의 이름을 따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죠.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많은 혜택을 받는데 장학금도 받고 기숙사생활 및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공부하게 되고
하지만 입시에서 낙오된 학생들은 비행의 길로 빠지기도 하고 재수를 하거나 원하지 않는 학교에서
침울한 대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대학에 간 학생들의 안도도 잠시 또 하나의 커다란 위기이자 목표인 취업이 다가옵니다.
그러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성적과 높은학교, 좋은 직장이 인생의 전부라고 세뇌되어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립니다.
한국의 교육방식으로 단기간에 아주 높은 성적들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교육으로는 갇혀진 틀안에서 생각하는 폭이 제한되게 되고 같은 목표를 향한 경쟁이
극도로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부모님 및 여러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좋은 대우를 받게 되고 이로인해
시험을 잘보면 인정받을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되지만 오로지 성적에 대해서만 칭찬하는 문화는
아이들을 성적만 좋으면 무엇이든 다 허락된다는 자만감과
점수로 사람을 판단하는 나쁜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계는 변화를 추구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명칭및 세부적인 내용은 바뀌었더라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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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술자리에 빠질수 없는 술! 그중에서도 소주는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필수요소죠.
소주를 만드는 방법에는 전통적인 방식인 증류식 소주와 주정을 증류수로
희석해서 만드는 희석식 소주가 있습니다.
흔히 마시는 소주들은 대부분 희석식 소주입니다.
희석식 소주는 만드는 과정이 쉽고 들어가는 재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알콜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주를 만드는 과정이 상당히 생략되었고 맛을 만드는 원리는
숙성등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에탄올이 희석된 물에
감미료를 섞어서 맛을 인공적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희석소주는 특유의 진하고 독한 알코올 냄새와 인위적인
맛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죠.
소주는 독하고 씁쓸하면서 단맛도 같이납니다.
그리고 브랜드 마다 맛의 차이가 묘하게 있는데 못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술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은 구분을 할 수 있고 그에따라 좋아하는 종류만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참이슬이 더 씁쓸한 맛이 강하다면 처음처럼은 조금 더 달짝지근 하다고나 할까요.
전통방식으로 만든다면 숙성과정에 따라 맛이 달라질수 있겠지만
주정에 물을 섞어서 만드는 증류식 소주에서 맛의 차이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맛의 차이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심리적인 요인입니다.
누구와 같이 마시는지 아니면 그 날의 감정이 어땠는지 등 마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먹던 술이 당연히 더 맛있다고 생각해서 특정 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로 술에 들어가는 감미료의 차이입니다.
술에서 쓴 알코올 향만 난다면 먹기 힘들고 선호도도 떨어지게 되겠죠.
그래서 단 맛을 더하기위해 감미료를 넣습니다.
옛날에는 감미료로 사카린을 썼었지만 요즘은 최근에는 스테비오사이트 등의 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소주회사에서 공개하지 않는 재료들의 배합방법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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